제15회 시각디자인학과 졸업전시회의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졸업전시회는 시각디자인학과 52명의 예비 디자이너들이 지난 4년간 쌓아온 노력과 열정의 결실을 보여주는 매우 의미있는 자리입니다. 그 어느 해보다도 치열한 고민과 창작의 시간을 견디며 탄생한 이 전시회는 여러분 개개인의 뚜렷한 흔적이 모여 하나의 의미 있는 이야기를 만들어내었습니다.
이번 졸업전시회의 주제 ‘Signature’는 지문처럼 세상에 단 하나뿐인 고유한 디자인 언어를 상징합니다. 각자의 정체성과 창의성이 담긴 52개의 시그니처는 창작의 흔적, 시간의 흔적, 노력의 흔적, 열정의 흔적을 시각화한 결과물로서 그 다양성과 독창성이 오늘의 전시를 더욱 빛나게 합니다.
오늘 여러분이 선보이는 작품 하나하나에는 고민과 도전의 흔적이 고스란히 녹아 있으며, 그 창의력은 여러분이 앞으로 나아갈 길에 분명한 밑거름이 되어줄 것입니다. 서로 다른 환경과 과정 속에서도 모든 구성원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이 자리까지 도전해 온 여러분의 열정과 노력은 성취는 진정한 승리자의 모습이며 성장의 증거입니다.
4년간의 힘들었던 여정에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신 나재민 학부장님을 비롯한 장훈종, 서연화, 이하나 교수님 등 시각디자인학부의 모든 지도 교수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교수님들의 따뜻한 지도와 열정, 아낌없는 격려와 관심이 오늘의 성대하고 의미 있는 전시를 가능하게 했습니다.
졸업생 여러분, 이제 여러분은 학교라는 울타리를 넘어 더 넓은 사회로 나아가게 됩니다. 앞으로도 자신만의 시그니처를 잊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하며 성장하는 디자이너가 되기를 응원합니다. 여러분의 앞날에 무한한 가능성과 따뜻한 성공이 함께하길 바랍니다.
제15회 졸업전시회 ‘시그니처’의 성공적인 개최를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52명의 시각디자인학과 졸업생 여러분의 밝은 미래가 펼쳐지기를 진심으로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